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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

사주와 만년필: "목(木)"의 기운이 부족할 때

by 유이채 2020. 1. 5.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거나 부족할 때, 나무로 된 것이나 그러한 색깔, 혹은 목의 기운을 가진 소재로 제작된 것을 지니고 다니면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보완해 준다 한다. 만년필을 쓰는 이라면 나무 만년필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그라폰 클래식 스네이크 우드 만년필+샤프, 세일러 KOP 브라이어 우드, ASC 아코브라운 오기바

오른쪽 두개는 구하기 힘들뿐더러 너무 고가여서 쉽게 추천을 못하겠다.
그라폰 만년필을 클래식 우드배럴 라인 만년필은,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40만원대) 나무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촉감이 따뜻하다.

그라폰 클래식 스네이크 우드 만년필+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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