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거나 부족할 때, 나무로 된 것이나 그러한 색깔, 혹은 목의 기운을 가진 소재로 제작된 것을 지니고 다니면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보완해 준다 한다. 만년필을 쓰는 이라면 나무 만년필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오른쪽 두개는 구하기 힘들뿐더러 너무 고가여서 쉽게 추천을 못하겠다.
그라폰 만년필을 클래식 우드배럴 라인 만년필은,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40만원대) 나무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촉감이 따뜻하다.

#그라폰클래식
#그라폰만년필
#사주와만년필
'필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주와 만년필: 수 " 水"가 부족할 때 (0) | 2020.01.09 |
---|---|
사주와 만년필: 토 "土"가 부족할 때 (0) | 2020.01.06 |
10만원 이하 여성 만년필 추천 (0) | 2018.12.30 |
오로라 프리마베라 (1) | 2018.12.29 |
나의 만년필 선호 순위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