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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

사주와 만년필: 토 "土"가 부족할 때

by 유이채 2020. 1. 6.

라트비아산 호박석 팔찌와 몬테그라파 미야 만년필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 노란색 만년필이 좋다.
셀룰라이트 재질의 노란색 몬테그라파 만년필은 "토" 기운이 충만한 느낌을 준다.

밀화 호박석은 색 때문에 토의 기운을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것이기에 목 기운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사주에 토가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운의 흐름이나 기운, 상황에 따라 토의 기운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럴때는 노란색의 물건을 지니면 기운이 보강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