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LB1 클래식펜
2. ASC 아코브라운
3. 야드오레드 빅토리안
4. 몬테그라파 미야
5. 그라폰 클래식 스네이크 우드 만년필+샤프 세트
6. 세일러 KOP
7. 플래티넘 센츄리 + 수제에보나이트 A급 배럴
8. 오로나 88 루나
9. 펜브스 309
10 세일러 빈티지
생존예정자(?)들...
1년 반 새 많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점점 더 희귀하면서도, 자연소재에 가깝고, 수공예품이나 예술작품에 가까운 펜들 위주로 꾸려져가고 있다.
아직도 펜이 너무 많다.
과유불급인데.
이 많은 펜이 다 필요할까. 가끔 회의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한 펜들이기에 만년필 리뷰를 열심히 쓰고 있다.
'필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기로운 만년필 생활 Tip. 만년필 충동구매 자재하기 (0) | 2020.05.17 |
---|---|
만년필 Want 인가 Like 인가. 만년필 충동 구매 자제하기 (0) | 2020.05.05 |
사주와 만년필: 금 "金"이 부족할 때 (0) | 2020.04.18 |
50대 직장 남성 만년필 추천: 파카 듀오폴드 (and 파이롯트 커스텀 743) (0) | 2020.04.03 |
사주와 만년필: 수 " 水"가 부족할 때 (0) | 202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