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회사는 많으나 펜촉까지 직접 제작하는 회사는 10개 남짓이다.
오로라, 앙코라, 크로스, 라미, 몽블랑, 파카, 펠리칸, 플래티넘, 세일러, 파이롯트, 로밀로, 워터맨.
콘웨이 스튜어드는 1920-1975년 까지 오마스는 2000년 까지 자체 생산 했으나 현재는 전부 복닙이다. 쉐퍼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복닙이라고 한다. (쉐퍼와 크로스는 예전에는 확실히 로밀로, 했는데 현재 자체 생산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나머지는 독일 nib인 JOWO와 BOCK 닙을 사서 넣거나, 중국산, 대만산 닙을 외주하여 사용한다.
요보닙과 복닙을 쓰는 메이커는 아래 페이지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Nibs who makes them
닙을 자체 제조하는 회사의 만년필은 고유의 필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년필 입문자들은 각 제조사들의 만년필의 대표적 모델을 하나씩 경험해보면 좋다.
각 제조사별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 146
* 파카: 듀오폴드
* 펠리칸: M800
* 오로라: 옵티마
* 쉐퍼: 레가시
* 워터맨: 에드슨
* 크로스: 타운젠트
* 라미: 2000
* 플래티넘: 프레지던트, 이즈모
* 세일러: 킹오브펜
* 파이롯트: 커스텀 845
오로라, 앙코라, 크로스, 라미, 몽블랑, 파카, 펠리칸, 플래티넘, 세일러, 파이롯트, 로밀로, 워터맨.
콘웨이 스튜어드는 1920-1975년 까지 오마스는 2000년 까지 자체 생산 했으나 현재는 전부 복닙이다. 쉐퍼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복닙이라고 한다. (쉐퍼와 크로스는 예전에는 확실히 로밀로, 했는데 현재 자체 생산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나머지는 독일 nib인 JOWO와 BOCK 닙을 사서 넣거나, 중국산, 대만산 닙을 외주하여 사용한다.
요보닙과 복닙을 쓰는 메이커는 아래 페이지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Nibs who makes them
닙을 자체 제조하는 회사의 만년필은 고유의 필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년필 입문자들은 각 제조사들의 만년필의 대표적 모델을 하나씩 경험해보면 좋다.
각 제조사별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 146
* 파카: 듀오폴드
* 펠리칸: M800
* 오로라: 옵티마
* 쉐퍼: 레가시
* 워터맨: 에드슨
* 크로스: 타운젠트
* 라미: 2000
* 플래티넘: 프레지던트, 이즈모
* 세일러: 킹오브펜
* 파이롯트: 커스텀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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